블랙핑크 제니가 아이브 장원영 실물 보고 놀란 이유

블랙핑크 제니가 아이브 장원영 실물 보고 놀란 이유

2016년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한 제니는 데뷔와 동시에 많은 주목을 받았고, 기대에 부응하며 매력 있는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천상아이돌 제니

다양한 컨셉을 소화하는 무대 장인이며 천상 아이돌이라고 불릴 정도로 끼도 많은 제니는 2018년에는 솔로로 활동하며 발매와 동시에 수많은 기록들을 경신했고 국내외 음악계를 넘어 방송, 패션계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먹고 입고 바르는 모든 것이 화제가 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K-POP의 위상을 떨치고 있습니다.

제니의 무대 위에서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털털한 실제 성격 또한 인기 요인 중 하나입니다. 소탈하고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팬들을 심쿵하게 만드는데 온라인에서는 그녀의 귀여운 모습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제니 인스타 바로가기

 

장원영 실물을 본 제니 반응

과거 한 커뮤니티에는 ‘장원영 보고 깜놀한 제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19년 2월 열린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무대 아래 블랙핑크 멤버들 모습이 편집된 영상으로 담겨있었습니다. 당시 무대에는 아이즈원 김민주와 장원영이 시상을 진행했고 제니를 포함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무대 아래 테이블에서 시상식을 보고 있었습니다.

시상을 위해 마이크 앞에서 말을 하던 장원영을 보던 제니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맞은편에 앉아있던 지수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제니는 “우와 키 엄청 크시다”라는 말과 함께 손 제스처를 지어 보였습니다. 제니는 당시 14살이었던 장원영의 나이를 듣고 놀란 듯 다시 장원영을 쳐다봅니다. 그리고 지수와 제니 두 사람은 장원영에게 예쁘다며 칭찬을 합니다.

 

장원영 보고 놀란 제니 보러가기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는 장원영

당시 장원영은 169cm의 키로 장신이었으며 현재는 173cm로 더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방송에서 장원영은 “데뷔할 때만 해도 168cm였다. 활동하면서 더 커서 현재 173cm가 됐는데 솔직히 171cm에서는 살짝 걱정됐다. 언제까지 크는 거지 했는데 딱 예쁘게 마무리가 됐다”고 밝힌 적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참 클 때는 맨날 떨어지는 꿈을 꿨다. 요즘에는 그러지는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장원영은 2018년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해서 최종 우승을 하였고 이후 걸그룹 아이즈원의 센터로 활동하였습니다. 현재는 걸그룹 아이브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뛰어난 외모와 무대 위에서 시선을 잡아끄는 능력이 탁월하여 데뷔와 동시에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장원영 인스타 바로가기

 

네티즌들의 반응

그런 장원영을 보고 놀란 제니에게 네티즌들은 ‘제니 너무 귀엽다’, ‘예쁜 사람이 예쁜 사람 보고 놀라네’, ‘와중에 존대하는 것도 귀여움’, ‘예쁜이들끼리 친하게 지냈으면’ 등의 귀엽다는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제니, 장원영 실물을 본 기자 반응

제니와 장원영 두 사람은 기자가 뽑은 실물이 더 예쁜 연예인 탑3에 함께 오르기도 했는데 제니에 대해 한 기자는 “제니는 정말 특별하게 생겼다. 고급스러운 미모가 있다. 제니 별명이 ‘인간 샤넬’이다. 명품 그 자체”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어서 장원영에 대해서는 “장원영은 비율이 넘사벽이다. 성형으로 완성할 수 없는 기럭지와 몸매다. 대충 찍어도 잘 나온다”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아이브 장원영 실물을 보고 놀란 것처럼 장원영도 제니의 실물을 보고 놀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K-POP을 대표하는 두 스타가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 함께 볼만한 콘텐츠

센스 있는 5만원 이하 여자친구 선물 추천 베스트 10

센스 있는 5만원 이하 여자친구 선물 추천 베스트 10

가장 비싼 발렌타인 데이 선물을 한 연예인 커플 베스트 9

가장 비싼 발렌타인 데이 선물을 한 연예인 커플 베스트 9

모든 하객들을 울린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결혼식

모든 하객들을 울린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결혼식